이야기 둘 746

2011.03.26 7시30분 대전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후기~*

다시만난 안재영배우님 그리고 상상 못한 맹주영배우와의 재회.. 그역의 그배우의 소중함을 느끼다. 대전 홍명아트센터 참 난해한 곳이긴 했지만 공연만큼은 잘 보고왔다. 음...있잖아. 나 천석배우님네 삼순이팀이 얼마나 잘하는지 알게되었다. 내기억이 맞다면 황선혜,이동하,임천석,유일한...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