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마당을 나온 암탉 2011.07.31 대학로 CGV 트렌스포머,해리포터 등에 의에 어쩌면 묻혀진 정말 진흙속 진주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 ! 문소리나 유승호의 더빙은 별로 였지만, 내용자체가 너무나 감동적이고, 너무나 예뻐서 아이들뿐 아니라 여성들을 위한 작품이기도 한거 같다. 엄마 닭과, 아기 천둥오리 초록이.. 정말 5점만점에 5점!! 민기배우..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8.01
2011.07.30 7시 대학로 뮤지컬 스페셜레터 후기~* 스페셜레터의 묘미, 캐스팅 바꿔보기~ 대체.. 대체! 이놈의 스페셜레터라는 공연은 배우가 바꾸어도, 나의 소중한 배우님들이 안나와도.. 왜이렇게 ...잼있니? ㅋㅋㅋㅋ(은희버전 ㅋㅋㅋ) 나 완전 이러다 정말 150번 채울 기세 ... ㅋㅋㅋㅋ 나이날 배우님들 이름은 정말 모르겠지만, 순규는 저번 순규보..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8.01
2011.07.30 3시 뮤지컬 폴링포이브 후기~* 내게 진정한 천국은.. 바로 당신! 폴링포 이브.. 뭐니,어쩌니 해도 우리 홍희원배우님의 공연이기에 난 이렇게도 일찍 서울로 향했었나 보다. 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탄생시켰으니.. 그렇다면 하나님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만약,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 난말이야.. 솔직히 우리 배우..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8.01
2011.07.23 7시 스폐셜레터 후기~* 육십 만이 함께하는 군대스리가~ 스폐셜레터를 또또! 만나다. 진짜.. 진짜 150번은 솔직히 좀 뻥이고.. 110번 정도 본거 같은 스폐셜레터.. 노래를 다 외워버리고, 심지어 대사까지 다 외워버린 그 폐셜레터 그리고 내겐 정말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공연 바로 그 스폐셜레터 공연장을 다시 찾았다. 어느 시즌..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7.25
휴............ 마음이 물먹은 솜같다. 짜증도 나고, 우울도하고.. 그사람 내겐 아직 많이 소중하지만.. 그 소중했던 흔적들때문에 자꾸만 맘에 걸려서 그냥 정리해버렸다.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다. 만나고, 이별하고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함께 나눌 이야기나 기억이 생긴다는것이 행복하고, 이별해서 지워..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1.07.07
2011.06.26 3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 후기~* 옥탑방 고양이를 다시 관람하다. 일요일 3시 낮공연.. 뭐같이 내리던 비를 뚫고 .. 천석배우님을 보기 위해 찾은 sm 틴틴홀.. 옥탑방 고양이는 뭐랄까.. 왠지 자주 찾게 될것만 같은 연극 같다. 천석배우님의 공연이라하더라도 자주 찾아지는 공연이 있고, 아닌 공연이 있는데.. 옥고는 왠지 자주 찾아질..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6.28
2011.06.25 2시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후기~* 모처럼 토요일 대학로 나들이, 순자씨 장혁도영이에 빠지다?! ㅋㅋ 은선양 강력추천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모처럼 주말에 서울올라온 순자씨를 대리고 대학로 상명아트홀로 향했다. 삼순이는 어느 캐스팅을 봐도 각각 다른 매력이 있기에 사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예매했던거 같다. 음... 음... 매..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6.28
[영화]쿵푸팬더 2 ( 2011.06.12 11시 30분 대학로 cgv) 생각했던거 보단 덜했지만, 쿵푸팬더1을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 보기 좋은 영화. 별점 3.5점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6.13
2011.06.12 3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 후기~* 볼수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배우 임천석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장안의 화제 옥탑방 고양이.. 그 예전 나의 영원한 '저인간(누구인지 알사람은 알터..)' 모 배우의 강요로 관람했던 옥탑방 고양이.. 그 공연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게 될무렵.. 내가 너무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천..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