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김호진 클럽 주소 김호진 배우님 싸이클럽 주소 club.cyworld/KHJ0303 연극배우 김호진 싸이 클럽창에서 검색해 주세요!!^^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1.02.08
2011.02.06 3시 광주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후기~* 광주에 입성하다. 눈물 날만큼 웃었던날.. 정지혜여사와의 약속때문에 용산에서 광주까지 간날... 30분만에 해결을 보고 나니 왠지 난 억울해져왔다. 용산서 광주가 어디 보통거리냐 말이다. 거기에 오늘은 .. 아니다... 어차피 저녁공연도 못지킬건대.. 그 억울한 마음을 달랠겸.. 사실 광주 온다고 결정..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2.07
2011.02.05 7시 김종욱 찾기 후기~* 마지막 김종욱 찾기. 윤배우님과의 반가운 만남.. 그리고.. 왠지 마음에 걸리는 홍배우님과의 인사 그치만 또 만나요. 끝나지 않을거 같던 김종욱 찾기도 정말 마지막이다. 이날 아트가 끝나고 나니 시간이 너무 어중간하게 많이 남아서 해피씨어터 잠시 갔다가 다시 대학로로 도착하였다. 지하 2층에 ..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2.07
2011.02.05 3시 연극 아트 후기~* 영페어 공연을 보다. 자꾸 만나게 되는 김재범 배우님.. 그런 김배우님의 공연이 좋아지는거 같다. 이전에 올드페어 배우님들이 하는 아트를 봤었지.. 이번엔 연휴도 있고해서 다시금 아트를 보러 갔었다. 캐스팅도 안보고 시간 틈새가 맞아서 아트를 보러갔었는데.. 이번엔 영페어 배우님들이었다. 까..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2.07
2011.02.04 6시30분 대학로 라이어3 후기~* 새로운 청백팀의 조화 갈수록 좋아지는 김배우님 긴 설날연휴덕에 명절을 보내고도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은진언니와 함께 호진오빠 공연장을 찾았다. 2월부터는 청팀 영호,현준과 나여지 백팀의 조화이다. 내가 백팀 영호,현준배우에게 뭔가 특별한 애정을 가진것도 아닌데... 오늘은 솔..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2.04
연극 배우 김호진 - 라이어3-튀어! 인터뷰 - 김태식 役 / 김호진 / 1980. 3. 3 / Q. 라사모님들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배우 김호진 입니다. Q.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그 이유는? A. 연극열전 "오빠가 돌아왔다" 막장 가족의 아들역을 소화하면서 아버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본 일? 겪어보지 못한 삶을 ..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1.01.31
연극배우 김호진 프로필~* 이름 : 김호진 생년월일 : 1980년 3월 3일 (부산) 학력 :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공연 : 연극 죽어야 사는 가족 2009 해피투게더 2010 연극 잇츠유(2차 앙코르,대구,부산,3차 앙코르), 2010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연장공연) 2010 연극 라이어3-튀어(대구공연) 2011 라이어3-튀어(대학로 해피씨어터) 2011 연극 로맨..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1.01.31
뉴스컬처 - 뚝심있는 배우 '김호진' 뚝심 있는 배우 ‘김호진’ “박수칠 때까지 버텨 보려고요” 이지혜 기자 (뉴스컬쳐=이지혜 기자) 훤칠한 키와 수줍은 눈웃음을 가진 한 남자가 무대에 나타난다. 그리고는 다소 어색한 거짓말과 과장된 몸짓으로 한순간에 객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극 [라이어 3탄-튀어!](연출 류현미)의 형사 김..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1.01.31
어쩔 수 없어 .. ㅎㅎ 이제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는거는 정말 하지 말자.. 그 짧은 만남이 쌓여온 무엇가를 녹인 느낌.. 정말 내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 사람이 사람을 이다지도 좋아할 수 있단걸 내게 알려준 사람.. 내가 정말 투정도 많이 하고.. 궁시렁궁시렁도 많이 거리고, 속도 많이 상했고 하지만.. 이상하게 난..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1.01.30
2011년 01월 29일 7시 김종욱 찾기 후기~* 최주리 배우님의 여자를 만나다.. 그리고..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배우님.. 가슴 저미는 행복함... 김종욱 찾기.. 홍희원 배우님네 마지막 단관..(무려 7차단관 ㅋㅋ) 약간은 무덤덤하게 예술마당으로 갔다. 지금생각해 보면 정말 바보같지만...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던 소소한 감정 때문이랄까?..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