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5 3시,6시 대전 김종욱 찾기 후기~* 잘~생긴 윤배우님, 마음까지 잘생긴 사람이었군요?! 당신을 만나게 된게 기뻐요~* 우리 배우님 공연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바뀐 케스팅 덕에 만난 윤현민 배우.. 내겐 그 일전의 에피소드로 먼저 기억이 되었기에 상당히 신선하고, 조금 놀람으로 시작된 윤현민 배우와의 기억.. 윤배우 카페에서 민숙언..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2.29
확실하고 소신있게! 후기 한참 쓰다말고 화딱지 나서 다 지워버렸다. 누가 누구눈치를 보는거야.. 왜? 내가 누구좋으라고 이러는거야.. 왜? 난 성격상 그렇게는 못하겠다.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다. 똑같은 팬이고, 똑같은 사람들인데.. 누구 좋으라고 소설쓰고 있는거야? 난 그렇게는 못해 아니 안해!! 난 한소리..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12.29
2010.12.24 10시 김종욱 찾기 후기~* 정말 힘들었던 10시공연... 여전히 도도한 홍희원배우님 휴가를 받자말자... 우리배우님을 보러 서울로향했다. 정말이지 너무 보고팟던 우리배우님.. 정말 안깔려죽을만큼 사람많았던 예술마당.. 그리고 완전완전 초춥고 졸리고ㅠㅠ 일종의 특공이라면 특공...10시공연.. 배우님들 너무 고생하셨을거 같..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2.29
2010.12.18 7시 수원 형제는 용감했다 후기~* 공연에 배우가 미치는 영향력을 절실히 느끼다. 그리고.. 내겐 언제나 반갑고 다정한 지훈오빠와의 만남. 수원.. 다른곳도 아니고..수원.. 내게 수원이란곳은 제3의 고향쯤되는 그런 무시무시한 동내가 아니던가.. ㅋㅋ 여튼 그런 수원에서 지훈오빠가 공연을 한다니..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 마지막 공..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2.20
2010.12.11 7시30분 부산 그리스 후기~* 멋진대니~ 영필오빠의 대니를 다시 만나다. 그리고 짧지만 반가웠던 인사.. 아찔해~ 온몸이 떨려와 ~ 정말 .. 박영필 배우의 대니는 말이 안되는 대니다. 장혜민배우의 센디가 아닌 .. 그..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ㅠ.ㅠ;; 그 다른 배우의 센디도 참 아담하니 예쁜 센디였다. 부산 시민회관.. 언 1년..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2.20
2010.12.04. 7시 30분 연극 라이어 대구 투어 후기~* 다시 만난 호진배우님, 당분간은 삐짐모드? ㅋㅋㅋ 토요일 .. 정말 사람 많은날이었다. 지방투어도 역시 주말이 사람이 참 많은 날인가 보았다. 여유 있게 도착해서 표도 찾고 좀 기다렸다 입장.. 첫날 공연과 미묘하게 다른점이 많았지만, 어쩨 첫날 공연보다 더 빵빵 터진날.. 나 너무 웃어서 눈물날뻔..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2.06
<라이어 3탄 - 튀어> - 대구 투어 정보!! <라이어 3탄 - 튀어> 공 연 명 : 라이어 3탄 “튀어” 공연날짜 : 2010년 11월 30일(화) ~ 12월 12일(일) 공연시간 : 평일_ 오후 7시30분 /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토_ 오후 4시, 7시30분 / 일_ 오후 3시, 6시 공연분량 : 100분 예정 관 람 료 : 전석 30,000원 할인정보 - 장애인(본인만) 50% 할인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0.12.01
2010.11.30 7시30분 연극 라이어3 대구투어 후기~* 나는 공연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사실.. 뮤지컬을 무지무지 좋아한다고 해야 맞는 것일거다. 허나.. 내게도 연극이라걸 보게 끔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호진오빠이다. 연극배우 김호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극배우이다. 대구에서 다시만나게 될 줄이야...^^ 꽤 오랜만에 만난 김호진..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1.30
2010.11.28 2시,5시30분 웰컴투 마이월드 및 박영필배우님 단관 후기~* 2시 공연 보러갔다가 박배우님 종일반 된날.. 차시간과의 전쟁.. 그치만 행복했던 아리아 단관.. 내게 우리 희원배우님만큼이나 소중한 박영필 배우님~ 내가 박배우님을 알고 네번째 작품 '웰컴투 마이월드' 난 이번에도 박배우님만 믿고 공연장을 찾았다. 물론 공연자체를 사랑해야 하는거지만.. 때때..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