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둘 746

2월의 마지막 주말... 스페셜레터 울산......

뜻밖의 우리배우님만의 은희를 보다 그리고 .. 내겐 시간이 필요해 목요일날 순자가 스페셜레터를 보러간다는 소리를 듣고, 난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문득 울산에 가고 싶어 졌었다. 그냥 느낌 ... 이랄까? 그리하여 난 울산으로 다시 향했다. 울산 더럽게 멀다 더럽게... 빛의 속도로 달려도 겨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