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2 매직&토크 후기~* 이건 정말이지 전무 후무한 일이었으며, 마술사라면 누구나 큰 기회가 되었을 자리이다. 두손과 두발이 없는 마디 마술사와의 만남 .. 입사 13년만에 10일 휴가를 받은 나는 제주도에서 실컷 놀다가 망설임 없이 서울로 단숨에 날아와서 참여했다. 내가 과연 마술을 하고 있는것인가? 이 생..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4.18
2016.03.27 4시 와플 매직 정모 및 ROM 창원 렉처쇼 후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블러그도 어지간한 근성 없으면 못한다 특히 요즘같이 모바일 시대에 pc앞에는 일할때 말고 있을리가 없으니 ㅋ 무튼, 시간 지나고 나면 남는건 사진이랑 글밖에 없으므로 꾸준히 쓰는걸로~ 공지뜨기 1일전에 매직와플 게스트 마술사인 문숙언니로 부터 게스트 정보 ..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4.06
2016.3.19 R.O.M 서울 렉처쇼 후기~* 루트 오브 매직 ROM 맴버들의 서울 공연이 찾아왔어요! 예쁜사람들의 공연을 보러 서울 고고싱 카페를 테마로 한 1시간의 공연 한시간이 대체 어디로 가버린건지 저기 혹시 시간 스킵하는 마술하셨어요? ㅎㅎㅎ 신혁마술사는 이젠 정말이지 능숙함 ~ 민호 마술사는 아직은 약간 긴장하긴 ..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3.23
2016.02.24 7시 Root of magic 렉처쇼 후기~* 평일, 대구 어바웃 매직이라는 곳에서 펼처진 마술같은 행복한 시간 Root of magic ROM은 최현우 마술사님이 소속된 라온플레이의 매직브라더스(최신혁,박민호),전범석마술사,채인애 마술사 + 정창교 마술사(디렉터)로 구성된 일종의 프로젝트다. 우리 예쁜 매직브라더스~~까~~ 그냥 묻지도 따..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2.25
2016.02.21 2시~5시 아르카나와 쇼디자인이 함께 하는 "오픈업" 정모 1회 후기~* 아르카나와 쇼디자인이 함께 하는 클로즈업 정모 "오픈 업" 제1회 정모. 난 사실 쇼디에서 공지 올라왔길래 쇼디에서 주관하는 렉처인줄 알고 신청했었는데 나중에 바뀐거 알았어도 그냥 마술행사니까 아무런 의심없이 올라왔었다. 매도 먼저 맞자 솔직히 재미는 1개도 없었음 100% 프로 ..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2.23
2016.02.20 2시 최현우의 매직 플래이북 저자 사인회 후기~* 오랜만에 저자 최현우님의 사인회가 열렸음 그말인즉, 그렇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최현우의 매직 플래이북 >_< 눈으로 보는 마술이 아니라, 직접 책을 오리고, 만들어 보면서 마술을 체험하는 매직북! 이책의 가장큰 특징은 즐겁게 가지고 놀면 표지밖에 안남는다 ㅋㅋㅋㅋㅋ 마술..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2.23
2016.01.03 2시 최현우 매직컬 '더셜록 503' 관람 후기~* 벌써 막공이라니.. 가 아니라 이날은 정말 배꼽빠지게 웃고, 막공다운 더 셜록의 완성도를 마음껏 누렸던 날이 아닐까? 수많은 최현우 매직콘서트가 있었지만 매직컬이 만큼 힘들기도 했었고, 그만큼 새로운 즐거움도 있었던 최현우 매직컬 더셜록503 그레비티 또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된..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6.01.13
2015.12.20 2시 최현우 매직컬 "더설록 503" 후기~* 이전날 타우마제인에서 열띤 토론(?)을 끝내고 다음날 올림픽 아트홀 또 입성 여기 정말... 너무 힘들어... 오프닝 때문에 여기 선택하신거 같은데 거리도 멀고, 앞의 여러 아이돌 콘서트로 인한 인파때문에 기빨리는 기분 이러면서도 늘 오는건 또 뭐죠?ㅋㅋ 일요일 낮공이라 조용하게 공..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5.12.24
2015.12.12 6시 최현우 매지컬 "더셜록503" 관람 후기~* 일요일 황금자리 티켓을 자리가 없다고 찡찡거리는 사람에게 양도를 하고 나서 클립서비스를 들어갔더니 자리가 가관이었다. 다른 공연 같으면 나 안가! 겠지만 매직콘서트 만큼은 자리 욕심없는 관객님 된지 오래라 저기 구석진 자리에서 관람하고자 서울로 고고! 올림필공원 우리금융..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5.12.15
2015.11.28 6시 최현우 매직컬 "더 셜록 503" 관람 후기~* 첫공을 봐야해~ 말아야해 고민을 했지만 고민하더라도 내눈으로 보고 확실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또 얼굴도 보고 싶고... 해서 첫공의 긴장감을 안고 서울로 향했다.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첫공과 막공은 마술사님 만큼이나 내게도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으..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