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막공이라니.. 가 아니라
이날은 정말 배꼽빠지게 웃고, 막공다운 더 셜록의 완성도를 마음껏 누렸던 날이 아닐까?
수많은 최현우 매직콘서트가 있었지만
매직컬이 만큼 힘들기도 했었고, 그만큼 새로운 즐거움도 있었던 최현우 매직컬 더셜록503 그레비티
또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된거 같다.
자 이제 지방투어 인가요~~
더셜록 503 지방투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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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후기가 왜이리 짧냐고?
요세 많은 마술사님들과 직접 얘기를 해보면서 마술에 대해 많은걸 새로이 느끼고 있어서
그 생각이 정리 되기 전까진 뭐라 후기를 못쓸거 같았다.
근데 시간은 계속 지나고, 나중에 날짜라도 까먹지 말자해서 짧게 몇자 적는거임 ㅋㅋ
마술은 정말 끝이 없는거 같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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