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래!!! 우씌!! 갈 수록 기분 더러버 지네 이거? 아니.. 지들이 기획사면 기획사지.. 팬들의 자율적 의사까지 좌지우지하려 들어? 더구나 멀쩡한 사실을 왜 묻으려고 하는건대? 내 이바닥 이런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진짜 질린다 질려. 그 당사자가 아니라 기획사의 횡포에 질린다구!! 이러니 불쌍한건 당사..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9.09.21
2009.09.20 부산 - 뮤지컬 빨래 .. 솔롱고 창정을 만나다. 부산 MBC 아트홀. 지방 최초로 뮤지컬 전용 아트홀이다. 어제 처음으로 MBC 아트홀을 찾았다. 뮤지컬 빨래 - 부산공연. 아무 생각 없이~ 저 뒤에 A 석을 예매를 하고 갔건만.. 이사람들 아무이유없이 좌석 교환을 해주는거다,. S 석으로 ..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왜 바꿔주는거냐~ ㅋㅋ 사람은 두사람인데, ..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09.09.21
이 사람들이!! 이봐요들 - ! 난 휴대폰이나 전자제품 판매 사원이 아니올시다~ 왜 전부 나한테 산다고 그러고 난리야~ ㅋㅋㅋㅋ 오늘만 휴대폰 3대, PDP 1대 ㅋㅋㅋㅋ 이거 왠만한 판촉 사원 안부러운데? 부업으로 해볼까 하다가.. 그냥 겸업 금지의 의무 때문에 관두자 ㅋ 등급외 제품이 좋긴 하지? 그렇지? ㅋㅋ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09.09.19
장한나의 몰입 장한나의 몰입 3살때부터 첼로를 만졌다는 그녀의 손가락 뼈는.. 휘어지고, 굳은 살이 손가락 마디마디 배겨,, 살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의 곡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가 남긴 삶의 고백을 듣는것같다는 그녀.. 한 사람을 깨어나게 한다는 것은 .. 그리하여 그가 삶에 인생에에 눈뜰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9.09.19
2009.09.12-13 젊음의 행진 3회의 행진을 하다.. 난 pmc 관계자도 아니고, 다만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지만! 젊음의 행진은 아무래도 10회 이상 기록을 만들거 같은 느낌이 든다. 9월달 12일 1회,2회 공연 그리고 13일 2시공연을 보았다. 12일 3시,7시 공연은 사랑스러운 성진경태님!! 아........... 난 진짜 또 할말을 잃게 되었다. 우리 리다씨.. 언..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09.09.14
이건 진짜 비밀인데... 폴라리스에겐... 몇장의 즉석사진이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들 .. 찍힌 당사자 들도 모를테지 ㅋㅋㅋ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2004년도 여름인것만 같아.. 신천 토즈에서 모션이벤트 당첨(?)으로 이창훈선수님과 - (워이- 누가 내 남자친구래~ 어? ㅋㅋ) 2004년 그해 겨울인가.. 아님 2006년 그해 겨울..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9.09.03
2009.08.30 -요환선수 생일파티 현장들 - * 2009.08.30 돌로스 소극장에서 이루어진 행사 - * 아니..아니.. 근데.. 임요한이 누구? 사람이름 바꾸는데 천재 ㅠ.ㅠ ;; 요환선수의 Q&A 시간들....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요환선수.. 아.. 어찌 저 표정이 나올까? ㅋㅋ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9.09.03
요환선수를 (다시)보다. 왠지 마음이 따스해 지는 기분이다... 그렇지.. 이 사람이었지..? 이 사람.. 내가 좋아하는 우리 요환선수 였지.. 난 잠시 잊고 있었던것 같다. '서로 사이'를 말이다. 어디.. 그냥 팬인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지기 팬과 선수 사이 인데 말이지~ 어제는 우리 요환선수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자그마치 30번..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09.08.31
안과..... 경북 구미시 s 모 전자 근처에 사는 본인.. 정말 느끼는 것이지만.. 이 부근에 안과하나 들어 섰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이동내 산지 6년이 다되가는데.. 안과라고는 달랑 하나 있다.. 그것도.. 간호사 왕불친절....... 의사 10초 문답 끝.... -_- .....................................................................................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