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둘 746

2009.09.20 부산 - 뮤지컬 빨래 .. 솔롱고 창정을 만나다.

부산 MBC 아트홀. 지방 최초로 뮤지컬 전용 아트홀이다. 어제 처음으로 MBC 아트홀을 찾았다. 뮤지컬 빨래 - 부산공연. 아무 생각 없이~ 저 뒤에 A 석을 예매를 하고 갔건만.. 이사람들 아무이유없이 좌석 교환을 해주는거다,. S 석으로 ..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왜 바꿔주는거냐~ ㅋㅋ 사람은 두사람인데, ..

2009.09.12-13 젊음의 행진 3회의 행진을 하다..

난 pmc 관계자도 아니고, 다만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지만! 젊음의 행진은 아무래도 10회 이상 기록을 만들거 같은 느낌이 든다. 9월달 12일 1회,2회 공연 그리고 13일 2시공연을 보았다. 12일 3시,7시 공연은 사랑스러운 성진경태님!! 아........... 난 진짜 또 할말을 잃게 되었다. 우리 리다씨..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