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연에 고마워요~ 아주 오랜만에 여유로운 느낌... 여의도를 벗어나서 그런가..? 농담 ㅋㅋ 배우님의 글을 보고나니.. 왠지 행복해 지는 느낌이다. 사실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우리 서로 식구라고 생각해 주는것, 우리 서로 식구들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일일것이다.. 좀더 지극히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9.06.14
그냥... 왠지 그냥 자기는 뭐하고 또 안자려니 할게없고-_-; 또 안타까워진다 사람 어차피 다 살고 볼 일인데... 부디 부디 편해지시길~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09.05.24
여의도 센터에서 본 풍경.. 2009.05.21 요즘 여의도에 있는데 말이지.. 정말이지 행복하다 행복해~ 본사센터가 괜히 본사센터가 아니었던것이다~ 그렇다고 본사센터 아닌곳이 이상하단건 아니고~ -_-;; 비오는 목요일날.. 우리 센터에서 보면 저리 보인다구 .. ㅎㅎ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9.05.22
가슴 시린날... 아...왜이러지? 나 그냥 어색한 영자씨 아니었어? 그냥 얼떨결에 맡은 영자씨아니었냐구~ 근데...... 성훈선수 재계약 안한다는 소리에 왜이리 가슴이 시려오는 걸까...? ㅜ·ㅜ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거 그건... 이제 볼 수 없다는건데 창훈선수가 그랬듯,성훈선수도 볼 수 없게 되는건데... 정말이지 나..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9.05.17
주절주절주절... 얼레? 한달이 왜이리 빨리 지나갔어~ 벌써 구미 떠나온지도 한달이야? 하긴.. 황금연휴다, 주말이다.. 거의 서울에 안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 이러다가 석달 금방이겠는데? 그나저나.. 왠지 그런거 같다.. 한가지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몇백가지의 크고 작은 일들을 먼저 보여준다고 하는말.. 정말 맞..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9.05.15
연아야~ 폰까지 광고하니? 우리 연아가 극히 이쁘고~ 착하고~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긴하지만, 연아야~ 너 휴대폰광고까지 찍는거니? 이 언니 마트에 갔더니 온통 니사진들로 도배더구나~ 이 언니는 그저 만족 기쁨이지만.. 이렇게 여기저기서 니가 너무 흔하게 뿌려지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살짝 드는구나.. 연애인이 꿈이었..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09.05.14
말이 씨가 된다... "너희는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대로 천하를 이루어 주리라 " 말이 씨가된다거...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 어쩔땐 무서운데 이거? 일심으로 기도하는것이 어려워서 그렇지.. 정말 간절히 원하고 바래서 일심으로 기도한다면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 지는것이다. 분명! 지금 이순간, 지금여기~ 간절..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9.04.14
2009.04.09 홍희원 배우님 공연뒤~ ^^* 배우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 대화도 많이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기 민망해서 그냥 살짝 두개만 찍었는데.. 후후.. 폰카의 한계? 배우님 날 바라봐 주시네~ ^^* 단독으로 컷~ 할때 옆에서 살짝~ ㅎㅎ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