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s 모 전자 근처에 사는 본인..
정말 느끼는 것이지만..
이 부근에 안과하나 들어 섰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이동내 산지 6년이 다되가는데..
안과라고는 달랑 하나 있다..
그것도.. 간호사 왕불친절.......
의사 10초 문답 끝.... -_- .......................................................................................................
본인 의사는 아니지만,
우리 친절한 봉쌤씨~ 한테 듣길..
의사는 병치료도 치료지만,
환자에 마음까지 치료해줄 수 있는 그런 의사가 되어야 된다고 ... 봉쌤은 늘 말한다.
ㅁ ㅓ .. 우리나라 의사들한테 그런걸 바라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니 접어둔다 하더라도...
최소한 물어보는건 답해줘야 할거 아니야~
1시간 기다려서 10초 진료하고 나오는 기분 알기나해?
진짜진짜 짜증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길 가야하는 현실이야~ ㅠ.ㅠ ;;;
메디컬 뭔가.. 생겼던데..
거기 안과는 안하나 몰라 ㅠ.ㅠ ;;;
진짜...
말나온김에 몇자 적자면..
의사님들을 비판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의사님들은 너무너무 도도하신거 같다...
일부 병원에서는 의사 무서워서 병원가기 싫어하는 사람도 더러 있으니 말이다..
꼭 그런 병원이... 그 동내에서 유일한 병원이거나, 유일한 진료항목을 진료하는곳이지...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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