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진오빠 보는게 좋아요~
라이어3 잠깐 안녕.
출장을 앞두고 다시 찾은 공연장
나 우리 배우님 공연말구 매주 공연장오는건
처음이었다ㅎㅎ
김형사님 포토타임 민망의 극치..
배우들이 떠민다 앞으로 가라고ㅋㅋㅋ
뭐 구지 안오셔도 되는데 ㅋㅋ 이래놓고 삐질라고ㅋㅋ
매번 고맙다는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라고
호진오빠가 말했다.
으흠...난 살짝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진도 찍고..초코랑 이것저것 챙겨주고..
자랑많이 할께요~라던 호진오빠
뭘또 자랑을 이라고 묻자
아니에요 저 받을때마다 자랑해요 워낙에 이쪽엔
적은일이기도 하고요 라던 호진오빠~
못말린다 진짜ㅋㅋ
지난 봄...
봄처럼 내게 다가온 고봉씨의 만남..
지금 김태식 형사까지...
호진오빠도 내겐 참 특별한 만남인거 같다.
어쩻거나..
우린2월 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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