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하나의 작품...
그다양한 장르를 말하다.
대머리 여가수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런 연극이 아니다.
전혀 새로운 장르의 연극...
솔직히 보고 나서 멍~해서
이게 대체 뭔가 싶었다.
패셔너블한 식모만이 기억어 남을뿐...
초인종이 울리면 밖에 사람이 있을수도
없을을수도 있다.
참 후기 쓰기도 난감하지만
새로운 장르를 만난하루였다.
주의 공연을 이해하지 못하는사람들은
애초에 가지말것.
'이야기 둘 > 선이 후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27 3시30분 대학로 라이어3 - 튀어 후기~* (0) | 2011.03.01 |
---|---|
2011.02.12 6시30분 라이어3 후기~* (0) | 2011.02.13 |
2011.02.06 3시 광주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후기~* (0) | 2011.02.07 |
2011.02.05 7시 김종욱 찾기 후기~* (0) | 2011.02.07 |
2011.02.05 3시 연극 아트 후기~* (0) | 201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