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허허허~ <-- 얘또 왜이러니?

 

뭔가 갈수록 알수 없는 벽을 느끼는거 같다.

내 충격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걸까?

하기야 뭐.. 난 이미 감안하고 있던거잖아!!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고 누누히 암시하지만..

그래도...오오오....

그사람과아아아.. 친해지면어언... <-- 싱글즈 정준버전 ㅋㅋㅋㅋ

아냐~

일단은 보여지고, 행해지는것만 염두에 두자고~

휴~ 뭐... 어차피 근본적으로는 통용이 되야 하는것이지만 말이다 ㅡㅡ ;; 끙...

 

이 긴 얘기를 한마디로 줄이자..,

뭥미?

 

-_-;;;;;;;;;;;;;;;;;;

 

뭐 어찌 되었건말이지..

요센 정신도 퍽 없는거 같고...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건 좋은일이지만,

근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한거 같아.

꼭 그럴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우리님도 더 챙겨줘야 겠단 생각이 새삼 더 들고 말이지~ ㅎㅎ

아잣아잣!!

난.. 폴라리스 잖아~ 북극성.. 변하지 않는별~!!

 

그런거 같다..

난 말이지...

열정적인 태양은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북극성 말이지..

튀진 않지만,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

사실.. 내가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 응원이 기쁨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만큼은 그렇게 하려구 말이다.

 

뭐.. 요센 가끔 느끼는것이지만..

변하지 않고 꾸준하면...

이미 그들또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란 사람이 있다는거,

나란 사람이 그들을 위해 응원해 준다는것...

 

알아주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ㅎㅎ

 

 

그냥 작은것 하나하나에 감사하기,

언제나 늘.. 그렇듯 말이다.

 

 

꽃피는 3월까지 ...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지이이이..<--- 정준 버전 또 ㅋㅋㅋ

 

 

아.. 정말 ..!!

어쩌다 보니 ...

그분..... 무지하게 많이 보게 되버렸다.

지난 4년이란 시간동안 한번도 못봤는데

최근 한달동안 무려 3일이나 같이 보게 생겼으니 말이다 ㅡㅡ ;;

이거 .. 나도 은근 동화되는거 아냐?

나..난 그런 까칠은 좀 넣어두란말이야~ ㅡㅡ;;;;

 

 

뭐뭐... 그게 인연이고, 숙명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말이다.

 

아아~ 머리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