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침부터 남생덕에 잠시 휘청휘청 거렸네~
난 정말 궁금한게 생겼다.
이사람...
대체 못하는게 , 어울리지 않는게 뭐가 있냐는 말이다.
연기면 연기,
사회면 사회,
제복이면 제복,
사복이면 사복,
심지어 츄리링이면 츄리링 까지 완벽 소화에다가,
공부도 잘해요,
거기에.. 노래까지 이렇게 감미롭게 하고..
애쿄~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런사람이.. .대체 어딨냐고~
내가 우리 남생을 소중히 하는건 맞지만,
이건 팬이여서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 !!
진짜..
진짜 .. 입이 떡벌어지는 사람이다 ㅠ.ㅠ ;;;;
이런 남생~
이러니 내가 더욱 소중히 여길수 밖에~
완소남생~
끝까지 응원할께요~
우리.. 잠깐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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