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네 이야기!

깐느에 보낼 작품을 촬영 하러 스튜디오에 갔던 윤대표가 몽환적인 느낌의 녹색 사진을 한장 출력해왔다. 녹차가 물에 퍼지는 모양을 촬영한 것이라고 했다. 윤대표는 우리들에게 "이 사진을 보면서 무엇이 생각나느냐" 고 물었다. 누군가는 "남녀가 서로 싸우고 등을 돌린 모습 같다"고 말했고, 또 누..

토마토스파게티 주말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가족끼리 차타고 부릉부릉 나들이 가신분들도 있을테고 연인끼리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분도 있으실테고.. 저처럼 맛난 요리 만들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분도 있을테고..^^ 어젠 모처럼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바깥 세상 구경좀 했어요.. ..

출처 : 블랙베리 손가락! 뭘까?글쓴이 : 또옹미 원글보기메모 : 으아 생각만해도 저거 개발한사람 피왕창 봤겠구나 ㅠ. ㅠ;;;;

항상 치즈퐁듀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던 동생한테 이제야 만들어 준 치즈퐁듀입니당~ 예전에 도모에서 먹어보곤 대충 이런맛이구나~라고 느낀뒤에~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집에 있던 치즈라고는 에멘탈치즈와 슬라이스 치즈, 임실피자치즈뿐이어서 ㅎㅎ 대략적으로만^^;;; 그때 먹었던 ..

집에서 비교적 값싸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밥들이에요.. 맛살초밥 밥(2공기)에 식초(1), 설탕(0.5), 구운소금(0.3), 참기름(0.3) 섞은 배합초 넣어 섞고.. ^^ 오이(2개)는 필러로 얇게 저며 주고.. ^^ 밥 한덩어리를 오이로 감싸고, 고추냉이 약간 바르고.. ^^ 다진 맛살(2줌), 마요네즈(4), 열빙어알(1), 구..

출처 : 예술이야~ 깃털위에 그린 그림!글쓴이 : _SmiLe DaY_ 원글보기메모 : 진짜 예술!!

<간편치즈햄벅> 아들 친구가 갑자기 놀러왔다. 끼니 때가 가까워 오니 뭔가 해 먹여야겠는데.. 바쁜데 시장 가긴 그렇고 냉장고를 뒤져서........ 대충 메뉴를 정했다. 이런 메뉴?? 그냥 이리저리 해 보기로 했다는 뜻이다,^0^* 잡곡밥만 먹는 우리집이니 이런 볶음밥을 하려면 대략난감이다, 어쩌랴 ..

출처 :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예쁜 와플~!!글쓴이 : 마로니우스 원글보기메모 : 크헉 ㅠ. ㅠ.

프라이팬에 굽는 파이 berry berry berry good! Grunt berry berry berry good! Grunt Raspberry, Blue berry, & strawberry grunt Grunt는 파이의 일종인 cobbler입니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참고 http://blog.daum.net/odomark/8278368 ) ‘Grunt'는 만드는 동안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모양과 소리에서 따온 말로 보통은 오븐에서 굽지만 오븐..

출처 : 이쁘고 귀여운 고양이글쓴이 : ㆀ물 망 초ㆀ 원글보기메모 : 냥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