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네 이야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미공개 악보가 어제 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도서관에서 발굴됐는데요~ 이작품은 모차르트가 직접 작곡한 친필악보로써 그 양식을 종합해볼때 1787년 이후에 작곡된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아아... 모차르트~ 나의 우상~

세상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그환경에 적응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적응란 생명만이 살아남는 법이니까 말이다~

씨즐... 영화권.. 누군지 몰라도 잡히면 응징할테다.. 회사폰에 등록해놓은 내가 바보인건가;; 젠장.. 그래도 양심이있는지 2장만 �던 거였어.. ㅡㅡ ;; 홧김에 열받아서 남아있는 1장 ... 오늘 예매로 질러 버렸다... 나햐~ 졸지에 또 혼자 영화 보는거야? ㅠ.ㅠ 혹시나 몰라서 뒤져보니 또 한장있어서 다..

쌓고 쌓여 놓았던 기프티콘이 유효기간이 다되간다고 날 잡아잡숴~ 하고 있길래 고민하다가 서울까지 상경했다 ... 우연찬게 휴무까지 맞아떨어졌으니 말이다. 물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님^^*과 함께~ 룰루~ 일단 우리님을 만나러~ 가야지~ 무궁화를 타고~ 대전까지 고고싱~ 어휴~ 코레일 청소도 안..

다시 전성기가 찾아온거 같다. 손편지쓰기말이다. 뭐... 사실 이메일도 잘 안쓰는 판에 ... 것두 이 악필에 뭔 손편지냐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편지쓰는게 그냥 좋다. 아무리 악필이라도 ~ 정성것 쓴 편지를 받으면... 나는 좋을거 같다. 손편지도 어색한데... 새삼 펜레터는 왠말인가? 나 프로게이머들한..

깜짝 놀랬다.. 난 유출 사건이 있는 지도 몰랐으니 말이다 ㅡㅡ ; 다행히 난 그시간에 로긴 하지 않아서 유출은 안되었지만, 다음이라서 깜짝 놀랬었다.. 아마 네xx싸이트였다면 난 지금쯤 욕 바가지로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_-? 왠지 모를 다음에 대한 애정?? -_- 워어................. 솔직히.. 쉽지 ..

아... 시경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나도 듣고 싶은데.. 왜이리 비싸기만 한지, 또.. 자리가 이미 많이 나가서 안좋은 자리 뿐이네 ㅠ.ㅠ ; 아쉽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 아직은 더 생각해 봐야지 ㅎㅎ 승훈님은 콘서트같은거 안하나? 승훈님 콘서트라면 난 단번에 달려갈텐데~ ㅋㅋㅋㅋ 노래 잘하고~ ..

아..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스승의 날이네 .. 오늘은.. 내겐 참 소중한 선생님들이 참 많은데.. 그간 뭐가 그리 바빳는지 연락 한번 못하고 살았네 그렇다고 잊고 산건 아니다. 문득 문득 이젠 그리운 이가 되어 생각나는 분들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물론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졸업해 버리면 ..

'논쟁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 '그게 뭐지?' "그건 당신이 져 주면 되는거에요..." 정말 명료한 답이다..

실제 사용되고 있는 백지 수표라고 하네요~ 언제 본적이 있어야 알지 -_-;; 금액부분에 원하는 액수 -_-? 나 원하는 바를 기록하시면 되겠죠? 시크릿~ 시크릿~ 언제나 꿈★은 이루어 집니다!! ㅎㅎㅎ 출처는 시크릿 카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