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성기가 찾아온거 같다.
손편지쓰기말이다.
뭐... 사실 이메일도 잘 안쓰는 판에 ... 것두 이 악필에 뭔 손편지냐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편지쓰는게 그냥 좋다.
아무리 악필이라도 ~
정성것 쓴 편지를 받으면... 나는 좋을거 같다.
손편지도 어색한데...
새삼 펜레터는 왠말인가?
나 프로게이머들한테도 이렇게 안해 줬었는데~ ㅎㅎ
하긴.. 이일도 나이 더들면 못할련지도 모른다
할 수 있을때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그리고..
에휴~ 우리 남생은 앞으로 열나게 편지 써댈련지도 모르잖아~?
남생남생~ 곧 고생시작이겠지?
그전까지~ 아니 그때도 그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응원해주는게 좋은거 같다.
새삼 왜 떨려? ㅋㅋ
믿져야 본적이지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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