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상품권~ 상품권 싫다는 사람없겠지만.. 나는 유달리 상품권을 좋아하는거 같다~ 뭐.. 얼마만큼이라도 싸게 상품권 구입하면 이득이니까 이득은 둘째치더라도.. 상품권으로 물건 바꾸면 왠지 좋더라.. 냐하~ 당분간 돈안들이고 살수 있으려나? 백화점 상품권~ 롯데리아 교환권~ 기프티콘~ 냐하~ 좋아 무척 좋아~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2.02
고객센터를 이용하다.. 요즘말이야~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고객을 그리 개떡으로 취급해? 주말.. 즐거운 맘으로 모지점을 이용했는데..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모를 작자가 날 개떡 취급하길래 조용히 처리했다. 본사 고객센터로 고고싱... 아침부터 바로 점장이란 사람이 바로 사과전화 오네? 점장 아저씨가 무슨 죄가 있냐고,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2.01
류수영 그는...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조금만더 일찍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리진 않을텐데... 조금만더 일찍 만났더라면, 이렇게 그리워지진 않았을까...? 훗.. 그냥 그렇다고... 꿈에 그를 보았다. 그가 마지막 작품 촬영을 마치고, 이왕 가는거 어쩌겠냐고 지켜봐 달라고 내게 말했다. 꿈이었지만.. 어쩜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1.27
악!!!!!!!!!!!! 스트레스 !!!!!!!!!!! 아니 .. 진짜 무슨 회사가 이러냐.. 주말 특근을 밥먹듯하는건 포기하고 산지 오래지만.. 일요일만큼은 정말 너무 하잖아!!! 월화수목금금금 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있는..................... 뭐가 이래? 이래 놓고 주오일제란 말이 나오냐고 ㅠ.ㅠ ;;;;;;;;;;; 그래서 평일에 일찍마치냐.. 것두 아니면서... 아... 데..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1.22
유가 환급금을 받다.. 아침에 회의하고 있는데 날아온 문자한통.. 박지훈 아저씨인가? 하고 봤더니 유가환급금 입금내역 sms 통지~ <-- 신청해놓은 은행에 sms 통지가 가입되어있는거일뿐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알려주거나 그런건 전혀 없다는거 잊지 말도록;; 정말 억울(?)하게 기쁘네 .. 젠장 .. 이거 못받는 사람이 더 좋은..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1.21
아....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어느날 무심코 본 뉴스 설탕물로 끼니를 때우는 할머니들... 충격. 그자체였다. 그 충격의 여파로 시작된 후원이라는 비참한 이름앞에 동참하기로 결심. 후원은 물론 아주 좋은 일이다 허나, 내가 왜 비참한 이름이라 말했는가에 대해서는 끝까지 읽어보면 알것이다. 난 물론 국내 아동지원을 하고 싶..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1.16
내가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딸~ 우리 이쁜 연아야~ 귀여운 우리 태환아~ 매력적인 용대야~ ㅋㅋㅋ 언니~ 누나가 격하게 응원한다!! ㅎㅎㅎ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08.11.11
베토벤이.... 정말이지... 난 이런드라마 처음이다.. 혼자 막 소리 지를뻔 했다.. ㅋㅋ 강건우... 작은 건우... 이녀석 또한 눈물 날 만큼 멋진 녀석이란거 확인했다. 그치만, 내가 두루미 였더라도... 난 강마에를 택했을것이다. 어쩜.. 내가 두루미 였다면.. 애시당초부터 강마에겠지만 말이다 흐흐~ ㅎㅎ 솔직히 마에..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0.18
그냥 ~ ~ 요즘 ... 개념없는 악플러 덕에 난리가 난건 사실이지만.. 그걸 이용해서 악플과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이용하는건.......별로 안좋은거 같다.. 마에씨가 봤다면 그랬겠지.. "동그라미는 아닌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티비를 잘 안보다가 사람들이 하도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0.10
악플러들이여 ~ 정신을 차려라..! 요즘 참 사회적으로 악플때문에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이 잇슈가 되고 있다... 세상에... 그 밝고 씩씩한 사람이.. ㅠ.ㅠ 지금이라도 티비에서 조금은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런 연기를 보여줄꺼 같은데... 아.... 나랑은 남남일지도 모르지만, 눈물난다 눈물나 ㅠ.ㅠ 부디.................................................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