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둘 746

2010.04.24 7시 싱글즈 후기 및 박영필 배우님 모임 후기

언제 어디서나 하고 싶은말 ~ 듣기 좋은말~ 싱글즈.. 바로 그 수헌! .. 드디어 박영필 배우님의 수헌과 만나다. 사실 내가 말이지... 수헌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다는건 아는사람은 다 안다. 내가 어떻게 잊어요.. 우리 홍수헌님과의 첫만남을.. 그 첫만남이 있었기에 영필배우님도 만나게 된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