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배우님이 보고픈날... 나는 배우라고 불리는 이들을 제법 알고 있다. 정말 남같지 않고, 볼 수록 좋아하지는 영필배우님, 행복함을 알게 해준 천석배우님, 가끔은 좀 당혹스럽긴하지만 풋풋한 설레임을 알게 해준 호진배우님.. 그렇게 크게 기억에 남기는 일이 없건만 내게 언제나 친절한 주후 배우님.. 그리고... 우리 배우..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6.01
2010.05.29 7시 싱글즈 및 영필배우님 생일파티 후기~* 알아 갈 수록 좋은 영필배우님 그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 영필배우님의 생일파티 겸 단관으로 싱글즈를 다시 관람하였다. 안녕 오랜만~ 또다시 너를 만나네~ ㅋㅋ 예술회관은 다른 공연장에 비하면 좀 먼거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는! 그다지 놀라지도, 그다지 울지도 않고 공연을 잘 볼 수 있었던거 같..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6.01
2010.05.30 4시 키스앤 매이크업 후기 키스앤메이크업 완전 정복?! 임천석배우 그만의 배우로써의 느낌을 알게 되다. 오늘은 좀 황당했었지만, 그래도 꽤나 의미있던 날로 기억된다. 일요일.. 쌤의 공연장을 찾은 순간부터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싸인회? 거기에 김현중이라는 이름이 덩그러니 보이지 않는가? 난 그저 좀 황당할 뿐이..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5.31
N140 넷북 구입.. 트북이가 이미 2대 존재하지만, 하는 업무용이라서 거의 포화 상태고, 다른 하나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건만... 트북이의 무게로 인한 압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찰나에 등급외품으로 싸게 나왔길래 하나 질렀다. 요세 참.. 넷북은 휴대폰보다 싸다.. -_- ;; 구입을하고 인터넷을 뒤져 봤더니...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0.05.28
NX10 후기.. 큰맘 먹고 임직원가에 혹~해서 지른 NX10.. 나는 사진에 있어서는 똑딱이도 일년에 몇번 사용안하는 말그대로 초보아닌 초보인것이다. 그런 본인이 왜 NX10을 구매 하였냐고? 똑딱이의 구매 동기와 똑같이 공연장을 위해서이다. 공연장도 한두번 가면 그냥 똑딱이로 만족할지 모르겠지만, 매번 가서 찍고..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0.05.28
어쩜 시너지 효과~* 가끔 블러그를 하다보면 이런 쪽지들을 받곤한다. 어머~ 폴라리스님 덕에 배우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나 폴라리스님 블러그 보고 알았잖아~ 어머 이분 이런 작품도 하셨군요! 100% 주관적으로 운영하는 블러그도 의외로 많은 이들이 검색하고 정보를 알게 모르게 수집해 간다는거 .. 난 느꼇..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