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9 2시 이은결 매직쇼 _더 일루전 관람 후기~* 환상을 그리는 마술사 이은결 마술로 행복을 꿈꾸다. 이은결 매직쇼를 보러간다니까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날 처다봤다. (대체 왜? ㅋㅋㅋ) 뭐 블러그에서도 티 팍팍나겠지만, 난 자기의지보다도 주변에서 먼저 아는 그런 최현우 마술사님의 관객이기때문이다. 그치만.. 이야기 둘/└ 마술 후기~* 2012.02.19
마술사가 되고 싶어요.. "아.. 나 정말 마술사가되고 싶어.." "마술? 야,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일이나 해~ " "마술? 사기치는거 배워서 뭐하게? " "마술사... 그거 가지고 먹고는 살겠니? "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할때 단한사람 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 선아~ 너 마술할줄 아는거 있지? 단..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2.02.18
그럴수 있어~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사는게 직업인 사람들은... 연예인, 배우, 마술사 등등.. 그사람들을 누구나 다 좋아할수는 없겠지..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보는 시선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에.. 그사람을 그냥 싫어하는 것보다 그사람 연기가 싫어서, 그사람 마술이 싫어서 라고..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2.02.18
있는 그대로.. 대인배 인가? 꼭.. 그런거 같아 보이진 않은데.. 대체 뭐지? 대체 왜이리 쿨한거지? 대체 왜이리 자상한거지? 대체 왜이렇게... 좋은거지? 그사람을 위해서.. 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나를 위해서이다. 참 다행인일이고.. 참 고마운 일이다.. 내가 이런 분을 알게 되었다는것, 이런 나..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2.02.15
1000% 잡소리.. 마술사님(물론 내가 말하는 마술사님은 최현우 마술사이다) 2009년도 매직콘서트 공연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때의 기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내가 상상극장에서 마포공연을 기억해낸건 그냥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ㅋㅋ (뭐래? -0- ㅋㅋ) 아흠.. 마포 공연도 넘넘 재미..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2.02.14
일등주의... -_-;; "야야, 너 마술사에 대해 좀 알지?" (응? ) "뭐를?" "너 최현우 마술사 팬이잖아~ " (어....어?!!) "근데 왜? " "최현우랑 이은결중에 누가 마술 더 잘하냐? 객관적으로 말해봐~ " (저님하 지금 무슨 소리하는거임?) 완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님하, 그 질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 이야기 둘/선이 자유글들~* 2012.02.13
2012.02.12 김제 금산사 여행기 부산을 갈까? 어디로 갈까? 하고 그냥 갈까? 만 생각하고 있던 내게 문자가 왔다. 우리의 김또또 양반 대전 본부(?) 아니지, 본사(?)에 갈일이 있다고 나는 안가냐고 하였다. 그게.. 나도 사실 가야되지만 그게 말이지... 그리하여 겸사겸사하여 일단 대전행 기차를 탓다. 새벽 6시 30분.. 이야기 둘/선이 여행기~* 2012.02.13
.......... 어떤 한분야에서 정말 노력해서 성공을 한다면 요세는 방송이란 분야에도 문이 열려 있는건 사실이다. 반대로 , 연예인이 된다면 그 어떤 분야에도 문이 열려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피차일반 아닌가?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해서 드라마 찍을 수도 있고, 드라마만 찍던 배우가 뮤지..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2.02.10
2012.02.09 어제 꿈에 최현우 마술사님이 나와서 마술을 보여줬다. (응? 갑자기 왠 마술꿈?? ) 카드 마술을 봤던거 같은데 뭔가 굉장이 따뜻하고, 미소가 있는듯한 분위기 였다. 그러더니, 오늘 정말 일이 술술 잘풀리고 기분도 따스한 기분이다. 어제까지의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절대 이렇게..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2.02.09
2012.02.05 4시 대학로 연극 잇츠유 후기~* 이래저래 사건 많았던 후기를 다시써볼까한다. 이곳은 내개인블러그지 신문이 아니란거 알까나 몰라.. 꽤 오랜만에 찾은 대학로 잇츠유 공연장 1월달은 일단 호진오빠가 잇츠유 공연을 잠시 쉬었기에 그리고 말에는 일이 많았었기에 한번도 못찾았던거 같다;; 많이 본다고 좋은건..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