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최현우 마술사님이 나와서 마술을 보여줬다.
(응? 갑자기 왠 마술꿈?? )
카드 마술을 봤던거 같은데
뭔가 굉장이 따뜻하고, 미소가 있는듯한 분위기 였다.
그러더니,
오늘 정말 일이 술술 잘풀리고 기분도 따스한 기분이다.
어제까지의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절대 이렇게 쉽게 쉽게 해결될일이 아닌것만 같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땅파고 들어가고 있었음 정말...;;;;;;;;;;;
우리 최초딩사우에게 말했더니
"그거 뭐 마술사님이 일잘풀리라고 마술이라도 걸고 간 모양이네~ " 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어쩜 저리 시크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뭐 우연의 일치겠지만,
정말 마술같이 잘 해결되서
참 다행이다... 정말.. !!
'이야기 둘 > 선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 잡소리.. (0) | 2012.02.14 |
---|---|
.......... (0) | 2012.02.10 |
휴... (0) | 2012.02.07 |
2012.02.06 (0) | 2012.02.06 |
2012.02.01 (0) | 201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