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정말 마술사가되고 싶어.."
"마술? 야,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일이나 해~ "
"마술? 사기치는거 배워서 뭐하게? "
"마술사... 그거 가지고 먹고는 살겠니? "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할때
단한사람 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 선아~ 너 마술할줄 아는거 있지? 단하나라도 할줄 아는 마술이 있다면
이미 마술사라고 생각해. 마술사가 왜 하고 싶은거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게 목적이라면 ..
넌 이미 좋은 마술사야. 우리 선이 마술사님~^^ "
고맙습니다!
'이야기 둘 > 선이 자유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렌디교수님의 9년전 글... (0) | 2012.02.20 |
---|---|
일루전 마술..클로즈업 마술... (0) | 2012.02.19 |
그럴수 있어~ (0) | 2012.02.18 |
일등주의... -_-;; (0) | 2012.02.13 |
마술은 즐기는것. (0) | 201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