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야~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 초등학생용 멘트가 오늘따라 왜이리 생각나는지..

 

정말 부러우면 지는건데...

난 진거야? 그런거야?

지고, 이기고 그런거 아니고....

그냥 쿨하게 말하자면,

난 몹시 부럽다.

당연한거 아니겠어?

나도 희원배우님 팬중 하나니까 말이다.

 

달콤한 스윗가이 홍희원 배우님.

좋다. 참 좋다..

 

애써 ..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라고 말하며,

혼자 위로해 본다 헉헉..

 

괜찮아~ 난 단관4월4일 공연이 있잖아~

참 설레인다.

나도 희원배우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말이다.

 

다른날 공연때 불쑥 가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지만, 

생각을 잘해 보아야 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