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
엄마 친구의 아들도 아니고,
엄마 외사촌의 아들이라니..
엄마 외사촌의 아들은 나랑 몇촌인지 아는사람?
답은 들어나 봤나..외재종형제(촌수로는 외가쪽 6촌)
우리나라 민법상 친가든,외가든 8촌이내면 전부 가까운 사이
로 말하지만..
본인 부모님의 외사촌의 자식의 자식(7촌)
그자식의 또 자식(8촌)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됨? ㅠㅠ ..
여튼간에..
성진오빠에이어 두번째 충격..
한국 사회 정말 넓고도 좁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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