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2차 단관 풍경들~~* 은진언니와 하은언니~ 저.. 홍종욱 그림을 들고 ~ (어흑~ 부끄러라~ ㅋㅋ) 은진언니~ (왜 .. 홍종욱님 그림들고 찍은 사진이 이렇게 많은거냐~ ㅎㅎ) 은진언니와 희원오빠~ 경진언니와 희원오빠~ 영미씨와 희원오빠~ (난 다 올릴거임!!ㅋㅋ) 하은언니와 희원오빠~ (아주 미남미녀~ 훤칠 하시다는~ ㅎㅎ) 경..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0.08.17
평범함에대한 그리움... 화나다.. 평온해지다.. 미치다.. 다시 평온해지다.. 또다시 완전 화나다.. 결국 지치다.. 나도 모르겠다.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8.12
왠 관심? 왜그렇게 나에대해 관심이 많대? 가십.. 가십.. 그저 가십들... 나쁘고 좋고 가십의 주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쩌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까지 ... 내가 무슨 유명인사야? 정말이지 난 이상하다고 밖에 해석하지 못하겠다.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그에 따라 생활..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8.11
뮤지컬 배우 홍희원 카페 주소. 검색 사이트를 치면 다음 카페가 나오지만, 싸이월드 클럽으로 오세요!! 더 빠른 정보를 얻을 수있습니다. http://www.cyworld.com/oneandonlyHW 뮤지컬 배우 홍희원 팬카페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0.08.10
쓸때없는 질문 ㅋㅋㅋㅋ 문득... 밤별에서 사진을 보다가 생각났다. 희원오빠는 .. 왜 왜 나랑 사진찍을때는 어께손을 안해주는걸까? 다른 사람들은 거의 어께손이던데.. 난 63에서 처음봤을때 왜엔 단한번도 해준적이 없다는 ㅋㅋㅋㅋㅋ 왜 왜 왜? 별거아닌거에 목숨거는 a형 본능 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8.09
2010.08.07 7시.. 조금은 특별했던 천석배우님과 식구들과의 만남..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어제의 그 느낌, 그 대화, 그 모습들을... 어색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래도 첫모임이라는 조금은 호기심과 설레임을 가지고 찾아간 대학로. 한주내내 잔업 +특근에..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는데 생각에 고민이 되긴 했지만, 난 왠..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8.08
아~ 아.. 정말... 내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난 정말이지 해준게 너무나 없는데... 그사람 그런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챙겨주다니 .. 그리 큰건 아니지만.. 그 마음을 .. 난 정말 소중히 간질할테야 ^^ 고마워요~ 정말 ~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10.08.06
홍종욱 찾기~ 결국 또 희원오빠한테 뺏겼다 ㅋㅋㅋ "그거 다 벽에 붙여 놯어요~ " 이말에 그만 ㅎㅎㅎ 개인소장도 좋지만, 뭐~ 주인공에게 가는게 더 좋지 뭐 ㅎㅎ 이야기 둘/이것저것들~* 2010.08.06
2010.07.31 7시 키스앤 메이크업 마지막 공연 후기~* 키스앤 메이크업 .. 그 장정의끝을 맺다. 미치도록 싸워도, 미치도록 울어도 그댈 사랑해~ 정말이지 이제는 볼 수 없을 공연.. 나 아쉬워서 어뜩하나 몰라~ ㅠ.ㅠ 오늘은 막공답게 독특한 공연이었다. 모 맥주회사에서 협찬을 해서 관객들에게 맥주도 막 돌리고, 빵회사에서 협찬한 빵도 돌리고~ 오식 배..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8.01
2010.07.31 4시 김종욱 찾기 후기~* 내겐 역시나 소중한 우리 배우님. 그리고 .. 이젠 더이상 슬프지 않은 김종욱 찾기. 오늘은 토요일이어서 1회,2회 공연이 있는 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1회 공연만을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수요일, 목요일 홍종욱님과 함께 하였어도 항상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욕심인거 같다. 그래서 인지 홍..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