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면 솔직한 후기라 들어가보면
광고 내지는 상담 유도 ㄷㄷㄷ
본인, 누가봐도 마술밖에 모르는 마덕의 천프로 사적 후기.
일단 상담사 태도가 뭣같았다.
고객님 그정도 투자안하시면 살못빼세요 홈쇼핑 제품이나 드셔야지~
홈쇼핑 사장님들 보고있나?
왜 홈쇼핑 무시하는데
자기 제품이 좋다 말하면되지 남의 제품 왜 깜?
그리고 한달에 반백여만원이 애이름이라서 그정도야?
난 제품 이름, 광고 모델 얘기 안했음
상어제약품 인지 상업적제약품인지 알게 뭐야
자기네 제품이 장안에 핫하다고 안하는데 어디있음?
그리고
니네 제품이 뭘로 이뤄 졌는지 알아보고 상담 해야함?
그런거 코칭할려고 니네있는거지 돈받아 잡수려고 있는거임?
일단 이리하여 난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이딴 상담원이 권하는 제품은 사절 절대 사절!
거참 모댈 넘넘 예쁘고 좋아보여서 상담 했더니 뭔 날벼락이래
그리고 대체 왜 가격을 공개 안하는건데
좀 양지에 나와봐.. 나와서 개인별 코칭으로 달라집니다 하면 누가 뭐라 그래?
그가격 아니라 백만원해도 효과 좋다면 하는게 여자들이다
친절도 뭉치고, 진심으로 좀 대해봐
열심히 상담하시는 분들께는 유감인 이야기지만
내게 상담해준분은 엑스였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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