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러그를 하다보면 이런 쪽지들을 받곤한다.
어머~ 폴라리스님 덕에 배우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나 폴라리스님 블러그 보고 알았잖아~
어머 이분 이런 작품도 하셨군요!
100% 주관적으로 운영하는 블러그도
의외로 많은 이들이 검색하고 정보를 알게 모르게 수집해 간다는거 ..
난 느꼇다.
나는 그 배우들에 대해 관심이 있고 좋아서 포스팅아닌 포스팅을 하는거고,
그 포스팅을 읽음으로써 그 배우를 알리기도 하고,
심지어 팬으로 만들기도 하는 그런 경우도 적지 않다.
어쩜 씨너지 효과이다.
모르는 이들은 내 포스팅에서 첫인상이 심어 질것이며,
내 포스팅을 신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연중에 폴라리스라는 사람은
그사람을 이리이리 평가하더라 하는 인상은 심어지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이분들.. (이분들이라 해봤자 세분 .. 아.. 네분 ㅋㅋ)
은근 긴장 타셔야 겠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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