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그러고 보니..

내가 싸이에 다이어리를 쓴 뒤로,

블러그에 글을 잘 안쓰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간 워낙에 해 온게 많아서,

쉬이 본진을 바꿀 수가 있어야지 말이야 ㅎㅎ

인지도(?)는 다음 블러그가 확실히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꼭 누굴 보여주기 위해 쓰는건 아니니까 말이다.

 

오늘 문득 옛날글을 읽어보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 ㅋㅋ

아~ 내가 그럴때도 있었나 싶기도 하고 ~ ^^;;

지금이야 공연후기 게시판이 따로 있지만..예전에는 그냥 아무곳이나 써둔것도 정리도 해야되고~ -0-;; ㅎㅎ

뭐~ 그렇지.. -_- ㅎㅎㅎ

 

내일은 우리 희원배우님 생일날~

벌써 1년이 지난건가?

그 봄날 따스한 기억이 돌아오는거 같다.

1년 반이라는 시간....

그냥 흘러간건 아니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