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대구 잇츠유 마지막 공연 후기 내게 너무 반가운 호진씨~ 그리고 잇츠유 나는 당신을 보는게 더욱 좋아졌어요 ^^* 3월 7일은 상당히 바쁜 날이었다. 구미에서 포항으로, 포항에서 다시 대구로... 두마리의 토끼는 잡긴 힘들지만, 그렇다고 잡을 수 없는건 아니었다. 정말 공연시작 5분전에 들어왔다. 난 정말 시간 빡빡한건 절대 싫다구.. 이야기 둘/선이 후기들-*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