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아.. 정말...
내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난 정말이지 해준게 너무나 없는데...
그사람 그런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챙겨주다니 ..
그리 큰건 아니지만.. 그 마음을 ..
난 정말 소중히 간질할테야 ^^
고마워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