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대학로에는 사람 딥다 - !! 많다 ;;;
젠장..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급 알게 되고.. 갑자기 배고프다 ㅡㅡ;;
뭐 그리 바빠서 밥도 못먹는지..
그래도..
이제 조금있으면 희원배우님 공연보고~
우리 배우님 볼거 아니야?
그리고 카페서 우연찬게 만난 경진언니도 만나고 ㅋㅋ
좋은거야 좋은거..
이제 슬슬 가볼까?
특별한 편지 한장 기다리는 설레임~
마치 멈춘듯한 하루 한시간도 일분일초 ~ 워~
기대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