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셋/자유롭게

아... 웃겨 웃겨 ㅋㅋㅋ

선이래요 2009. 3. 23. 15:32

아.. 간만에 막 웃었네..

혼자 너무 웃겨서 책상에 머리 박고 웃은거 .. 아무도 모를거다 ㅋㅋ

 

아잉 아잉~ 나도 스윗가이님 보고 싶어효~

뭐냐 안어울리게 왠 귀여운척이냐 .. 퍽 -_-

 

28일날... 신상남 보러갈까? ...

29일날 어차피 대전가야하니까 말이다.

아흠...

스윗가이님 없는 신상남..

내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다.

 

난 그냥 우리 배우님이 좋은걸~ ^^*

 

근데..

우리 배우님 보조개가 이쁘긴 이쁜가봐?

 

또 혼자 빵 - 터쳐서 책상에 머리 박아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