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만에 막 웃었네..
혼자 너무 웃겨서 책상에 머리 박고 웃은거 .. 아무도 모를거다 ㅋㅋ
아잉 아잉~ 나도 스윗가이님 보고 싶어효~
뭐냐 안어울리게 왠 귀여운척이냐 .. 퍽 -_-
28일날... 신상남 보러갈까? ...
29일날 어차피 대전가야하니까 말이다.
아흠...
스윗가이님 없는 신상남..
내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다.
난 그냥 우리 배우님이 좋은걸~ ^^*
근데..
우리 배우님 보조개가 이쁘긴 이쁜가봐?
또 혼자 빵 - 터쳐서 책상에 머리 박아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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