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여행기 1

 

벌써 지지난 여름일이구나..

 

 

 

그냥 훌쩍 떠나버렸다..

 

가는 길마다 남는건 역시 사진뿐이 겠지?

 

또한 내 기억과...

 

 

 

      기차 안에서.. 저꼬마 무지시끄러웠다 .. ㅠ.ㅠ ;    
  모악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올라오면 보이는곳...    
    저녁이라 그런지 한산 했다.. 사람 하나없이;;  
    모악교?? 한자한자...;;  
  금산사입구...    
    금산교??;;   
  모악산 금산사? 아.. 밤이어서 이쯤하고 내려오기로 했다...  
  다음날 , 꼭 두새벽같이 올라갔었다...  
  왠지 기분 좋아지는 숲길이었다..   사진이 더 잘나온거 같기도 하고 ㅋ  
  저 뒤로 가면 등산로로 올라간다..   산은 ..ㅠ. ㅠ;;
  비석들.. 무슨 비석일까?;  
  ... ... ... 또 한자;;  
  자갈 길로 되어 있다..  
  짜잔 ~ 어제의 암흑속에서 촬영 했을때와는 다르다. 새벽 햇살이 눈부 시다..  
  금산사 안내도를 보고...  
  숲이 참 아름다웠다..  
  가뭄이 계속 되어서 물이 별로 없었다..    
  해탈교...
  금산사 입구 첫 건물 이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