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어느날 무심코 본 뉴스 설탕물로 끼니를 때우는 할머니들... 충격. 그자체였다. 그 충격의 여파로 시작된 후원이라는 비참한 이름앞에 동참하기로 결심. 후원은 물론 아주 좋은 일이다 허나, 내가 왜 비참한 이름이라 말했는가에 대해서는 끝까지 읽어보면 알것이다. 난 물론 국내 아동지원을 하고 싶.. 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