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우님 응원길에서 만나게된
여러 다른 배우님들...
그 중에서도 영필 배우님, 주후 배우님...
요즘 .. 부쩍 두분 배우님과 친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우리 배우님 응원을 소흘히 하는건 결코 아닌데 말이지..
뭐..? 우리 배우님이 질투하겠다고? ㅋㅋㅋㅋ
걱정마셔요~
난 누가 뭐래도 우리 배우님이 제일 좋으니 말입니다~
내눈에 희원배우님~ 모드라고 누가 그러더군ㅋㅋ
우리 배우님, 우리 희원배우님~ 좋은거 같아~ ㅎㅎ
물론, 영필배우님도.. 주후 배우님도 ..
다들 멋진 배우님들이다...^^
아흠.. 이런 배우님들을 알게 되어서 ..
또 이렇게 얘기하고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