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멍- 하니 센터 전경을 보다가
알게 되었다..
아.. 우리 센터에서 울 배우님 집이 보이는구나? !!
가만가만.. 우리 배우님이 1차에 사시던가~
2차에 사시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1차에 사신다면 매일 출퇴근시간에 늘 - 보는거고,
1차에 사신다면 매일 근무시간에 배우님 집방향을 등지고 앉아 일하는것이다 ..
가깝긴...
진짜 가깝 구나 ㅋㅋ
쳇.. 여의도 궁시렁 궁시렁..
대방동.. 더 궁시렁 궁시렁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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