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둘/선이 이야기~*

못말리는 희원배우님 카페식구님들 ㅎㅎ

선이래요 2009. 4. 1. 08:00

아.. 역사나 우리 희원님 배우 카페 식구들은 멋졌어~ ㅎ

배우님은 비록 촬영상 못오셨지만..

우리 10명의 여자들과 한명의 희원님 동기와 함께한 정팅~

정말이지 배꼽을 잡았네~

 

희원배우님이 아저씨인게 그렇게 못미더운 건가?

하긴.. 나도 그랬어~

지금이라도 아저씨가 아니었으면 나도 좋겠어~ 헉~!! ㅋㅋ

가끔식 느껴지는 유부스러움?

글쎄.. 하기야 뭐.. 총각이 이모군ㅋㅋㅋㅋㅋ에게서도 가끔

가공할만한 아저씨 스러움이 묻어나긴 하지만.. 배우님의 아저씨 스러움?

이건 아니잖아~ ㅋㅋㅋ

 

몰랐던 사실..

 

나는 아직 어리다는거! 아직은 ㅋㅋ

 

우리 카페에서 나 두번쩨 막뚱이인거 알어? ㅋㅋㅋㅋ

뭐.. 그래봤자 정신연령 30살인거는 어쩔 수 없지만...

 

아아.. 나 진짜 가고 싶은데.. 어렵겠지? ㅠ.ㅠ

에이~ 에이 ~ (또 혼자 궁시렁~ )

모르겠어~ 어제 대표님의 말씀이 진짜인지 아닌지~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아?

배우님~ 다음 주말 공연에는 꼭 뵈어요~ 꼭!! ㅎㅎ

 

감기가 살살 와서 괴롭히는데..

이런 감기따위와 놀아줄순 없어!!

난.. 배우님과 우리 식구님들과 놀기도 바쁜 몸이야~

이거 왜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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