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셋/자유롭게

이젠 추억이 되었던가?... 내가 사랑하는 창훈동~ ㅎㅎ

선이래요 2008. 12. 12. 11:31

 

 

 

 

i mass ... ♥

 

 

 

 

덧 : 날 찾으면 용치~

      항상 등잔밑이 어둡단 말야~ ... 난 사진기사는 아니올시다 ㅋㅋㅋㅋㅋ

'이야기 셋 > 자유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에 근석이가~ ㅋㅋ  (0) 2009.01.08
냐하~ ..ㅋㅋ  (0) 2008.12.13
블러그 1691 ㅎㅎ  (0) 2008.12.04
쌍 싸가지~ N본부.. 그래~ 니가 싸우겠다 이거구나!!  (0) 2008.12.02
그냥 ㅋㅋㅋ  (0)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