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
아주 사소한것부터 큰거 까지 후회란거 할지도 모르지..
그러고보면..
난 후회란걸 하지 않는 사람인거 같다.
물론 후회를 하지 않을만큼 완벽하다는건 결코 아니다.
허나..
후회를 왜하나~
후회하고 있을 시간에 ...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야지..
타고난 완벽주의자적 a형지곤...
삶의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인듯하다.
뭐.. 어떤이들은..
쉬는날 하나 지대로 못챙기고,
일은 죽으라 하고,
타지에 덩그러니 나와서 .. 페이도 그저그런..
불쌍한 개발자로 날 생각할련지 모르겠지만..
누가 뭐래도
난
내 생활에 그럭저럭 만족하니까 말이다 ㅡㅡ ;;
뜬금없이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난..
남들이 모르는 시크릿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님~
또..
우리 수영씨가 있으니가 말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