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셋/자유롭게

그냥 ㅋㅋㅋ

선이래요 2008. 10. 14. 19:23

난 솔직히 ..

김명민씨 팬은 아니다.

다른 드라마에서 그를 봤을땐 .. 좀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 이니까.

 

그치만,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만큼은 김명민 그가 아니라면 도저히 소화해 낼 수 없는 역인거 같다.

 

정말 죽도록 재수없고 왕싸가지에

뭐 저런게 다있나 싶지만..

결론적으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세계적인 지휘자 마에스트로~ 강 . 강건우 ㅎㅎ

 

정말이지..

요센 토벤이가 보고 싶다 ㅎㅎ

 

 

아~ 퇴근해야지 ㅋㅋ